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틈틈히 손을 깨끗히 씻어주는 등의 행동 예방수칙은 필수 입니다. 조심해야하는 시기 일수록 기침이나 목이 칼칼해지는 증상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상황이 상황인 만큼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목이 칼칼하거나 따끔거리면 기침을 자주하게되고 가래가 생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굉장히 신경이 쓰입니다.
효과적인 목관리 어떤 음식이 도움이 되나?
목관리의 기본은 따뜻한 물 마시기
수분 공급하기.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한다. 일반적인 성인 남성은 하루에 물 13컵(3리터)을 마시는 것이 권장되며, 여성은 9컵(2리터)가 권장된다.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목을 진정시키고 기침의 주된 원인을 가라앉힐 수 있다. 게다가 목에 끼인 가래 등의 분비물 농도를 엷게 해 쉽게 빼낼 수 있도록 한다.
소금물(죽염)으로 가글로 목관리
소금(죽염)물로 가글하기. 이는 아픈 목과 기침에 대한 해결책으로 오래 애용되어 온 방법입니다. 만성 기침을 직접적으로 치료하지는 않지만, 붓기를 가라앉히고 기침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뜻한 물 230ml에 소금 1티스푼을 넣어 섞도록 하자. 몇 시간에 한 번 이 용액으로 가글을 하면 기침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자기전에도 꼭 소금물(죽염)로 가글을 해 주면 밤새 기침완화와 다음날이 되면 목이 훨씬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목이 칼칼할 때는 도라지가 최고
감기에 목을 진정 시켜주는 음식 배
배는 감기에 좋은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기관지등에 좋은 과일 입니다. 우리 몸의 이뇨 작용을 도와주고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어 목이 칼칼할 때 부은 목을 진정시켜 줍니다. 배나 배즙을 꾸준히 섭취하면 목에 생긴 염증을 완화 시켜 줄 수 있습니다.
목이 따끔거릴 때 습도조절이 필수
목이 칼칼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감기에 걸렸거나 목이 칼칼하고 따끔거릴 때 목이 심하게 부은 상황이라면 내가 있는 공간이 건조하지 않게 젖은 수건을 걸어두거나 가습기를 틀어놓아 습도 조절을 하여 목이 건조하지 않게 유지 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예방을 위해서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틈틈히 손을 깨끗히 씻어주는 등의 행동 예방수칙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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